최대한 시간순서대로 나열함

핸드캐논

조상님이다.

아퀘버스(굳이 따지면 조총?)

본격적인 총의 시작이다.

머스킷

여기까지는 화승(도화선)에 불 붙여서 쏜다.

휠락

얘는 태엽으로 불꽃내서 쏨(라이터 생각하자).

플린트락

얘는 부싯돌을 화약접시에 부딪혀서 불 붙여 쏨.

그리고 '보통은' 플린트락까지가 머스킷.

머스킷은 강선 없는 총을 말함

그리고 '보통은' 플린트락부터 라이플.

라이플은 강선 있는 총을 의미함

퍼커션 캡

얘는 공이로 뇌홍을 터쳐 쏜다.

그리고 여기까지가 전장식.

전장식은 장전을 앞으로 한다는 뜻.

핀파이어

최초의 금속탄피 총알이다.

참고로 쟨 리볼버.

그리고 여기서부터 후장식.

후장식은 장전을 뒤로 한다는 뜻.

연발화기

총을 연발로 쏠 수 있단게 아니라, 그냥 총에 총알 여러발이 들어간다는 뜻이다...

림파이어

총알 끝쪽에 꼬다리같은게 튀어나와 있다.

레버액션

방아쇠를 감싸는 저 레버로 차탄을 장전한다.

여기쯤부터 관형탄창을 쓴다.

센터파이어

우리가 흔히 아는 총알들이 다 이거다.

볼트액션

카구팔같은거 ㅇㅇ

다 알거라고 믿는다.

여기서부터 탄클립을 쓴다.

자동화기

총의 반동으로 차탄을 장전한다.

이제부터 연발 사격이 가능해진다.

그리고 이쯤부터 탄띠와 탄창을 쓴다.

반자동소총

쉽게 말하면 스크스같은거 ㅇㅇ

무려 맥심기관총이랑 고작 2년차이임

자동소총

현재의 우리가 흔히 아는 총이다.




발전사는 대충 요정도까지임

대충해서 틀린점 있을수도 있고, 자료 사진이 시대에 안맞을수도 있음(림파이어의 모신나강이라던가...).

대애충 이렇구나 하고 재미로만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