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색까지 다 되어있었다고 함

심지어 발굴당시 막 땅에서 파냈을때도 이 채색이 남아있었지만
곧 바깥공기와 만나자 세월을 이기지못한 도료가 모두 산화되어 순식간에 날아가버렸다고



실재로 최근 추가발견된 병마용은 깊숙히 매장되어 있었기에 보존상태가 양호함

이것들은 막 발굴된 모습, 색이 상당히 많이 남아있는 상태임


실재로 이문제때문에 병마용이 막 발굴될 당시, 발굴이 훼손이 되는 지경이라 결국 미래에 기술이 발달될때까지
진시황릉 발굴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함.


내셔널지오그라피 잡지에 실린 복원예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