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에서 해먹던 해산물 보존식이 중국을 거쳐 일본에 전파된게 원형이라고함
생선을 쌀에넣고 소금과 술을 섞어 푹 삭혀먹었다고 하며 
ㅈ나게 짭고 신맛이 나는게 특징이라 그 향과 생김세가 토사물을 방불캐했으며
밥은 걷어내고 생선만 꺼내서 씻어 먹었다더라

오늘날 우리가 먹는 스시가 된게 에도시대, 참근교대로 홀아비 신세가된
현지처 조차 들일 여유가 없는 무사들이 밥을 사먹었다는데 이때 길거리 즉석식품으로서 발효과정을
생략시켜 걍 밥에 얹어먹는 형태가 되었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