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목구비와 죽을 당시 표정까지 그대로 석고로 본따진 모습.

폼페이 인간화석이 진짜인 이유를 드러내는 사진. 석고가 미쳐 들어가지 못한 곳에 두개골과 치아가 드러나있다.

아기의 화석. 천재지변은 누구에게도 자비가 없었다.

인지도 높은 인간 화석 중 하나. 유독한 연기를 마시지 않기 위해 고개를 숙인체 쭈그려 앉아있다가 그대로 명을 달리해버렸다.

심지어 개와 말 등의 동물화석도 다수 발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