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지리 채널 채널위키 알림 알림 중 알림 취소 구독 구독 중 구독 취소 구독자 1660명 알림수신 26명 @08ㅔ 역사와 지리와 관련된 모든 이야기 정치사 추축국에 관한 놀라운 사실 게오르기_주코프 추천 9 비추천 0 댓글 20 조회수 391 작성일 2022-11-03 01:02:47 https://arca.live/b/histor25385328036y/62066856 놀랍게도 히틀러와 무솔리니는 서로 만난 적이 많으나 도조 히데키, 아돌프 히틀러, 베니토 무솔리니 이 셋이 한번에 모인 적은 없다(???) 추천! 9 ( 1) 비추! 0 ( 0) 공유 댓글 [20] 글쓰기 DoctorH 2022-11-03 01:11:09 답글 *수정됨 모이면 트리플킬이기 때문 ㅋㅋ루삥뽕 펼쳐보기▼ 게오르기_주코프 2022-11-03 01:11:44 답글 DoctorH 2022-11-03 01:12:18 답글 ㄹㅇ 모인 곳 위치 알아내서 미사일 쏘면 한 방에 트리플킬! 펼쳐보기▼ 게오르기_주코프 2022-11-03 04:09:59 답글 정보) 당시 미국에는 미사일이 없었다 펼쳐보기▼ 지기스타먼지 2022-11-03 01:12:08 답글 그럼 도조는 히틀러하고 무솔리니를 따로 만난적도 없는거네? 펼쳐보기▼ 게오르기_주코프 2022-11-03 01:16:39 답글 ㅇㅇ 펼쳐보기▼ 행동하는앙심 2022-11-03 01:16:24 답글 일본인 치열이 올바르다니 고증오류 펼쳐보기▼ 게오르기_주코프 2022-11-03 01:16:58 답글 ㄷㄱㅈㄱㅈㅂ 2022-11-03 03:55:08 답글 이게 어떻게 동맹? 펼쳐보기▼ 게오르기_주코프 2022-11-03 04:10:06 답글 ㄹㅇㅋㅋ 펼쳐보기▼ 응붕이 2022-11-03 04:07:23 답글 *수정됨 애초에 거리가 얼만데... 걍 서신정도만 주고받았겠지.... 아마 본인들은 당시 지들이 진다는 생각은 하지도 않았으니 이기고나서 사이좋게 베를린에서 축배라도 들자고 약속정도는 했을지도. 펼쳐보기▼ 게오르기_주코프 2022-11-03 04:10:15 답글 그런 느낌일 것 같음 펼쳐보기▼ 촉도지난난어상청천 2022-11-03 04:22:21 답글 포스터 밑에 sextant란 단어 너무 야한데요 펼쳐보기▼ 게오르기_주코프 2022-11-03 04:22:46 답글 촉도지난난어상청천 2022-11-03 04:44:17 답글 영알못이라 해석이 잘 안돼. 시계가 틀렸다면 육분의를 가지고도 뭘 잃어버린다 그렇게 해석되는데. 뭔뜻인지 해석이 잘 안돼 펼쳐보기▼ 게오르기_주코프 2022-11-03 04:56:47 답글 (시계가)'틱'하는 시간조차 멍청이에게는 엄청난 지루함이였죠 그가 느꼈던 뭔가를 그는 간단히 무시했죠 그는 그걸 알아채고 시간을 무시했죠 전쟁에 얽매인 그는 한 푼의 가치조차 없었답니다! 맞는 시간을 찾길 바랍니다! 육분의를 맞추더라도 시계가 틀리다면 길을 잃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대충 전쟁을 걸지 말아야 했는데 걸어서 전쟁 속에서 한푼가치도 안되는 존재로 전락할 것이라는 것이고 애초에 추축국이 전쟁 건게 잘못됐으니 ㅈ됐다는거 펼쳐보기▼ 촉도지난난어상청천 2022-11-03 04:57:43 답글 행동하는앙심 2022-11-03 05:10:19 답글 요약 : 처신 잘하라고. 근데 이미 늦었네 펼쳐보기▼ 게오르기_주코프 2022-11-03 05:15:49 답글 Lulu_the_Tiger 2022-11-03 11:20:55 답글 무솔리니 그 해병문학 등장인물스럽게 생겼어요. 펼쳐보기▼ 새로운 댓글이 달렸습니다! 댓글 작성 음성댓글 아카콘 업로드 중 0초 해당 브라우저에서는 오디오 플레이어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녹음 중지 삭제 업로드 작성 글쓰기 전체글 개념글 등록순 추천순 (24시간) 추천순 (3일) 추천순 (전체) 댓글갯수순 (3일) 최근댓글순 추천컷 5 10 20 30 50 70 100 기타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모두 삭제 전체 잡담 공지 질문과 토론 역사전반 창작 유머/종합 If 전쟁사 정치사 경제사 철학사 예술사 생활사 스포츠사 언어사 과학사 지리사 역사인물 역사게임 채널위키 관리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ㅎㅎ 2020.08.18 30674146 공지 역사지리 채널 규정 게오르기_주코프 2022.12.19 3458 공지 채널 관리자 목록 08ㅔ 2022.12.24 2081 공지 채널 내 홍보/광고 허가 문의 창구 08ㅔ 2022.12.26 1888 26 정치사 프랑스 혁명-1 [5] Gombrich 2023.02.28 136 8 25 정치사 솔직히 남북통일은 마땅히 북부에서 주도해야 하는 것이 옳지(뇌절) [3] 흑금성 (121.167) 2023.02.25 323 8 24 정치사 1190년경의 유럽 지도.JPG. 흑금성 (121.167) 2023.02.19 301 10 23 정치사 1880 년과 1913 년의 아프리카 비교.JPG, [9] 흑금성 (121.167) 2023.02.11 355 5 22 정치사 지리채널서 야짤은 다 짜른다고 했던데 어디 이 짤도 짤릴지 시험해볼까? [21] 흑금성 (121.167) 2023.02.07 485 10 21 정치사 고르바초프는 사실 독립국가연합을 반대했음 [8] 쏘련산고속타자기 2023.02.02 314 9 20 정치사 일본 수정주의자들과 '한국 위협': 존재론적 안보로 통찰 Rila_Estancia 2023.01.14 295 5 19 정치사 나는 퇴물이 아닙니다![I'm not a quitter!] [6] 도천도 2023.01.09 353 7 18 정치사 狗去豬來(개가 떠나니 돼지가 왔다) [3] 리보니아를_위하여 2023.01.06 402 7 17 정치사 발해의 괴담 [3] Kinghawk_the_War 2022.12.28 361 10 16 정치사 12월25일은 크리스마스가 아닙니다. [14] TU160 2022.12.19 282 10 15 정치사 나치즘, 파시즘 단체의 깃발 모음 [20] 폭력시위 2022.12.15 499 7 14 정치사 매직아이 입체지도.JPG. [8] 흑금성 (121.167) 2022.12.15 288 5 13 정치사 1873년 프랑스의 어이없는 왕정복고 실패 [2] ㅇㅇ (1.239) 2022.11.13 236 6 12 정치사 무솔리니와 마이어 [12] 게오르기_주코프 2022.11.08 211 10 11 정치사 추축국에 관한 놀라운 사실 [20] 게오르기_주코프 2022.11.03 392 9 10 정치사 서양 중세사 여는 글 - 영, 프, 독 3국 정치사 개요(요약 및 종합적인 정치 비교) [1] DoctorH 2022.11.01 96 6 9 정치사 서양 중세사 여는 글 - 영, 프, 독 정치사 개요(프랑스편) [14] DoctorH 2022.10.31 152 6 8 정치사 서양 중세사 여는 글 - 중세 유럽의 대표 국가 영, 프, 독 정치사 개요(영국편) [24] DoctorH 2022.10.31 250 7 7 정치사 멜로스의 대화가 시사하는 바는 국제사회는 힘의 논리로 돌아간다가 아님 [2] 라그나뢰크 2022.10.16 224 11 글쓰기 전체글 개념글 등록순 추천순 (24시간) 추천순 (3일) 추천순 (전체) 댓글갯수순 (3일) 최근댓글순 추천컷 5 10 20 30 50 70 100 기타 전체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Keyword search form input 검색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