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작품의 배경은 자포로지에 일대의 주민들이 터키의 술탄에게 "좆까라" 시전하는 것임. 화가는 일리야 레핀. 초대형 그림임



레핀의 이 그림 가지고 요사이 우크라이나에서 패러디 많이 찍어냄. 자포로지에가 지금 격전지이고, 우크라이나 최대의 핵발전소도 있고 그렇쟎아..








우크라이나 국회의원들이 재현



병사들이 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