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지리 채널 채널위키 알림 알림 중 알림 취소 구독 구독 중 구독 취소 구독자 1649명 알림수신 25명 @08ㅔ 역사와 지리와 관련된 모든 이야기 정치사 이미 1895-1900년쯤이면 제정 러시아는 회생하기 어려운 시점이었나 ㅇㅇ 추천 0 비추천 0 댓글 9 조회수 109 작성일 2022-12-07 13:27:32 수정일 2022-12-07 13:27:53 https://arca.live/b/histor25385328036y/64733060 피의 일요일은 사실상 제정이 죽은 날이고그로부터 12년 후 2월 혁명은 제정이 완전히 죽은 날인데 추천! 0 ( 0) 비추! 0 ( 0) 공유 댓글 글쓰기 알렉산드르_콜차크 2022-12-07 13:38:03 답글 피의 일요일은 러시아제국에게 사실상 사망선고임 펼쳐보기▼ ㅇㅇ 2022-12-07 13:38:32 답글 그럼 좆되기 시작한건 이미 니콜라이 2세 초반부터 좆된건가 펼쳐보기▼ 알렉산드르_콜차크 2022-12-07 13:40:25 답글 알렉산드르 2세가 암살당하면서 제정이 무너지기 시작함 펼쳐보기▼ ㅇㅇ 2022-12-07 13:42:52 답글 1881년 초에 암살당했으니 그냥 갑자기 망한게 아니라 오랜 기간 버티다 망했네 펼쳐보기▼ 사람인듯 2022-12-07 13:47:49 답글 그냥 데카브리스트의 난부터 이미 러시아 체제의 한계점이 보였음 펼쳐보기▼ Rila_Estancia 2022-12-07 13:55:36 답글 그래도 니콜라이 2세라는 암군이 아니었다면 싶더라고… 아니 류리크 왕조가 아닌 이상 멸망은 필연이었나? 펼쳐보기▼ 게오르기_주코프 2022-12-07 14:10:20 답글 알렉산드르 2세의 개혁도 제한적이였기 때문에 글쎄.... 펼쳐보기▼ 08ㅔ 2022-12-07 14:26:02 답글 러일전쟁이 자발호흡 불가라고 판정하기도 하던데 펼쳐보기▼ 놉크릭쿼드배럴 2022-12-08 01:43:12 답글 *수정됨 난 아주 갠적인 생각이지만 망쪼든 순간을 종내 길게 보는데 알렉산드르 1세부터 라고 봄. 나폴레옹 후드려패고 난 뒤에 주변에서 '유럽의 구원자' 타이틀 주면서 우쭈쭈 거려주니 그게 진짜인 줄 알고 체급도 안 되면서 영국이랑 패권경쟁할거라고 그레이트게임 열고 무한경쟁 들어간 순간에 멸망의 트리거도 같이 땡겨버렸다고 보는지라. 펼쳐보기▼ 새로운 댓글이 달렸습니다! 댓글 작성 음성댓글 아카콘 업로드 중 0초 해당 브라우저에서는 오디오 플레이어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녹음 중지 삭제 업로드 작성 글쓰기 전체글 개념글 등록순 추천순 (24시간) 추천순 (3일) 추천순 (전체) 댓글갯수순 (3일) 최근댓글순 추천컷 5 10 20 30 50 70 100 기타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모두 삭제 전체 잡담 공지 질문과 토론 역사전반 창작 유머/종합 If 전쟁사 정치사 경제사 철학사 예술사 생활사 스포츠사 언어사 과학사 지리사 역사인물 역사게임 채널위키 관리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ㅎㅎ 2020.08.18 28346587 공지 역사지리 채널 규정 게오르기_주코프 2022.12.19 3290 공지 채널 관리자 목록 08ㅔ 2022.12.24 1886 공지 채널 내 홍보/광고 허가 문의 창구 08ㅔ 2022.12.26 1734 59 정치사 합스부르크 왕가 가계도 [5] Gotterdammerung 2023.02.07 167 3 58 정치사 1560년 일본 주요 센고쿠 다이묘 분포 vkrig1029 2023.02.07 137 3 57 정치사 고르바초프는 사실 독립국가연합을 반대했음 [8] 쏘련산고속타자기 2023.02.02 313 9 56 정치사 일본 수정주의자들과 '한국 위협': 존재론적 안보로 통찰 Rila_Estancia 2023.01.14 283 5 55 정치사 아래 세자책봉에 관해서 [7] 지기스타먼지 2023.01.10 128 2 54 정치사 나는 퇴물이 아닙니다![I'm not a quitter!] [6] 도천도 2023.01.09 350 7 53 정치사 狗去豬來(개가 떠나니 돼지가 왔다) [3] 리보니아를_위하여 2023.01.06 388 7 52 정치사 발해의 괴담 [3] Kinghawk_the_War 2022.12.28 350 10 51 정치사 청구권조약 2조에 대한 해석+한국 정부의 책임 [9] 요리사비둘기 2022.12.19 122 1 50 정치사 의외로 바티칸 시국을 로마제국의 후예로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더라 [10] 게오르기_주코프 2022.12.19 180 0 49 정치사 12월25일은 크리스마스가 아닙니다. [14] TU160 2022.12.19 278 10 48 정치사 나름대로 총리직 오래 해먹었는데 존재감 딸리는 인물 [5] ㅇㅇ 2022.12.16 187 4 47 정치사 나치즘, 파시즘 단체의 깃발 모음 [20] 폭력시위 2022.12.15 489 7 46 정치사 매직아이 입체지도.JPG. [8] 흑금성 (121.167) 2022.12.15 286 5 45 정치사 로마사 읽으면서 정리한 로마 공화정 관직 몇가지 [9] WK 2022.12.13 111 3 44 정치사 영국 중세 중기 왕가 계보 - 노르만 왕가부터 플랜태저넷 왕가까지 [2] DoctorH 2022.12.12 64 2 43 정치사 저거 오데사에 다스베이더 동상이 세워진 이유 아마 이거 때문일듯? [1] 라그나뢰크 2022.12.07 105 2 42 정치사 이미 1895-1900년쯤이면 제정 러시아는 회생하기 어려운 시점이었나 [9] ㅇㅇ 2022.12.07 110 0 41 정치사 프랑스령 인도차이나의 정복.JPG. [3] 흑금성 (121.167) 2022.12.07 118 4 40 정치사 벨기에는 식민지배가 끝나고도 콩고를 괴롭혔구나. [44] Rila_Estancia 2022.12.06 280 3 글쓰기 전체글 개념글 등록순 추천순 (24시간) 추천순 (3일) 추천순 (전체) 댓글갯수순 (3일) 최근댓글순 추천컷 5 10 20 30 50 70 100 기타 전체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Keyword search form input 검색 1 2 3 4 5 6 7 시간으로 바로가기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가 시간대 설정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GMT 시간대가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