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만 왕가(The House of Norman)


제1대 “정복왕”, “서자왕” 윌리엄 1세(William “The Conqueror”, “The Bastard”) - 1066~1087년 재위.


바이외 태피스트리(Bayeux Tapestry)에서 묘사된 윌리엄 1세


프랑스의 윌리엄 동상


제2대 윌리엄 2세 "루퍼스"(William II "Rufus", Rufus는 라틴어로 빨갛다는 뜻으로 얼굴이 붉었기에 붙은 별명) - 1087~1100년



제3대 헨리 1세 "보클러크"(Henry I "Beauclerc") - 1100~1135년



제4대 "블루아의" 스티븐(Stephen of "Blois") - 1135~1154년



플랜태저넷 왕가(The House of Plantagenet)


제1대 헨리 2세 “플랜태저넷”(Henry II "Plantagenet) - 1154~1189년



제2대 리처드 1세 “사자심왕”(Richard I "The Lionheart") - 1189~1199년



제3대 존 “무토지왕”(기존 번역은 "실지왕" 즉, 땅 잃은 왕이었다.) (영어명 : John "The Lackland") - 1199~1216년



제4대 "윈체스터의" 헨리 3세(Henry III of "Winchester") - 1216~1272년



제5대 에드워드 1세 "장경왕", "스코틀랜드의 망치"(Edward I "Longshanks", "Hammer Of the Scots" 정강이가 긴 왕이란 뜻으로 신장이 컸다.) - 1272~1307년



제6대 "카나번의" 에드워드 2세(Edward II of "Caernarforn") - 1307~1327년



제7대 "윈저의" 에드워드 3세(Edward III of "Windsor") - 1327~1377년



참고 문헌

나종일 외 지음, 영국의 역사 상, 한울 아카데미(2005)

브라이언 타이어니 외 지음, 서양 중세사, 이연규 옮김, 집문당(2015)


삽화 출처

영문 위키백과 - 윌리엄 1세부터 에드워드 3세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