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땐 걍 넘어갔는데 2회차는 곽민수 소장님의 어크 오리진에 대한 이야기 보고 다시보니깐 이 석판의 글씨도 실제로 읽을수 있게 해놓은거 아닐까 싶어지더라...


이건 겜하다 노을이 이뻐서 찍은 스샷. 유비겜은 인게임에서 스샷 편집 기능 있는게 너무 좋더라.



참고로 사막맵에선 오래 있으면 신기루를 볼수있는데 이번에는 지팡이를 뱀으로 만드는 남자의 환영도 나옴. 이집트...지팡이...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