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때 지겹게 봤을 신석기 유물 빗살무늬 토기 

 

이게 신기한 점이 있는데

 



발견되는위치가 마치 한국과 스웨덴이 이어진것처럼 되어있음 

그래서 유럽에서 시작해서 시베리아를 걸쳐 한반도에 도착했다는 주장과 

 

따뜻한지방에서 추운지방으로 문화가 이동하는 근거로  한반도의 자생적 문화라는 주장도있음 

 


토기를 수리한 부분도 있기때문에 

일반인들이 만들지않고 토기를 제작하는 직급의 사람들이 존재했을 가능성이 높기때문인데

그사람들이 저 루트를 따라 이동했다는 주장도있음 

 

 

어쨌든 각지역의 자생적문화라면 신석기시대에 동시대에 어떻게 저런무늬가 동시에 등장했는지 알수없고

유럽 혹은 한반도에서 시작한 유물이 전파되었다면 그시대에 저렇게 광범위한 이동이 가능했는지도 의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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