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한서에서는 마한•예맥•고구려의 군대가  현도를 침략했기에 부여가 120년에 현도를 구원했다는 내용의 기사가 실려있음

삼국사기에서도 마찬가지로 현도를 공격하는 마한•예맥•고구려의 군대가 부여에게 격퇴당했다는 기사가 나오는데, 후한서와 다르게 121년으로 기록이 됨.

후한서에 기술된 전투하고 삼국사기에 기술된 전투랑 서로 다른 전투인거임? 아니면 전투가 1년동안 이어져서 연도표기에 차이가 생겼다든지, 기록의 오류로 서로 다르게 표기되었다든지 해서 연도만 차이가 있었을뿐, 사실은 하나의 전투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