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 다 찔렀니? 나 좀 어지러워지려고 하는데"
"이 정도는 늘상 있는 일이야"
"죽음은 늘 우리 곁에 있지요. 참고로 가슴팍에 이건 딜도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쫄지 마, 왜 네가 긴장해?"
"미안하네 친구여"
"너 칼 솜씨 좀 더 연마해야겠다"
"자네 다 찌른겐가?"
"예... 그럴걸요?"
(씨익-)
"아 귀찮아..."
..
"어... 다 찔렀니? 나 좀 어지러워지려고 하는데"
"이 정도는 늘상 있는 일이야"
"죽음은 늘 우리 곁에 있지요. 참고로 가슴팍에 이건 딜도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쫄지 마, 왜 네가 긴장해?"
"미안하네 친구여"
"너 칼 솜씨 좀 더 연마해야겠다"
"자네 다 찌른겐가?"
"예... 그럴걸요?"
(씨익-)
"아 귀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