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정각시놀음'인지 뭔지 하는 낭설 따위가 조선의 악습이었다고 하는 것만큼 어처구니없는 조선까가 있나 싶다.


그런 악습이 대대로 있었는데, 정작 조선은 물론 일제가 남긴 기록이 없음. 출처라고 내놓는 것이 소설이고 에세이임. 이게 말이 되나?


꺼무위키에서도 예전에 그걸 조선의 문화로 서술하는 놈이 있었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