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松の在家に火をかけて、屋島の城へ寄せ給ふ…首共実検しける処に、者共、「高松の方に火出で来たり」とひしめきあへり。
「昼で候へば、手過ちではよも候はじ。敵の寄せて火をかけたると覚え候ふ。さだめて大勢でぞ候ふらん。取り籠められては叶ふまじ。とうとう召され候へ」とて…（平家物語、巻第十一）
이거...네임드 일뽕이시니 해석 되시죠? 제발...안 된다고는 하지 말고. 유명 친일파들도 일어 배우려고 노력은 했음.

아니 왜 해석 못하고 있음 ㅋㅋㅋ 고문이라서 번역기 안되니까 정신이 멍함? 형...일뽕인데 고문 해석 하나 못해요?

요시츠네가 한국사로 치면 김유신+광개토입니다.

단노우라 해전은 광개토와 왜군이 싸운 대방 해전 느낌이 나네요.

아스퍼거가 원래 하나에 확 꽂히면 그냥...진짜 일반인이 고통스럽게 할 만큼 집착함. 내가 진짜 정말 끔찍한 케이스를 겪어봐서 암.
책풍 이친구는 적어도 특정인, 특정 커뮤니티를 타겟팅해서 몇년씩 괴롭히는데서 자기 존재가치를 찾는 병신짓을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는
진짜진짜진짜진짜 순한맛 착한 아스퍼거라고 내 단언할수있음. 뭔가 이상한 포인트 하나에 꽂힌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