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강유가 막고있던 검각인데 길도 험해서 방어하기 제격임. 후에 당나라 시인 이백은 여길 보고 "혼자서 만 명도 막을 수 있다"고 함.

그런데 등애 이양반은 여길 길도 없는데 그냥 등산해서 뚫었으니 당연히 강유는 뒤졌겠구나 하고 항복하지 ㅅㅂㅋㅋㅋ 와서 직접 보니까 더 와닿더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