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b.history.go.kr/KOREA/search/searchResult.do?sort=levelId&dir=ASC&start=-1&limit=20&page=1&pre_page=1&itemIds=&indexSearch=N&codeIds=PERIOD-0-3&synonym=off&chinessChar=on&searchTermImages=%EB%8F%99%EB%B6%81%EB%A9%B4&searchKeywordType=BI&searchKeywordMethod=EQ&searchKeyword=%EB%8F%99%EB%B6%81%EB%A9%B4&searchKeywordConjunction=AND#searchDetail/kj/kj_002r_0050_0090_0020_0010/75/0/75/r
성종 8년 989년 3월 미상 처음으로 동북면(東北面)과 서북면(西北面)에 병마사(兵馬使)를 두고 문하시중(門下侍中)·중서령(中書令)·상서령(尙書令)을 판사(判事)로 삼았다. 또 병마사와 지병마사(知兵馬事)는 각각 1명씩으로 모두 3품(品)으로 하고, 부사(副使)는 2명, 판관(判官)은 3명, 녹사(錄事)는 4명으로 하였다. 판사는 경성(京城)에 머무르게 하고, 병마사는 진(鎭)으로 부임하게 하였으며, 왕이 직접 부월(鈇鉞)을 내려주어 변방[閫外] 지역을 전적으로 맡아 다스리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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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 3년 1012년 6월 미상 감찰어사(監察御史) 이인택(李仁澤)을 면직시켰다. 이인택이 동북면행영병마사(東北面行營兵馬使) 강감찬(姜邯贊)과 사이가 벌어져 논란과 소송을 그치지 않았으므로 그를 면직시킨 것이다.
기록들을 보면 이미 어느정도 사용되었던 것 같음

동북면쪽 전장도 고려한테는 진짜 중요한 요처였는데 그때부터 닦아놓은 기반 덕분에 6진 개척할 수 있었을듯.. 동북9성에서 말아먹은 경력이라도 없었으면 세종때 영유하기도 힘든 지역이었을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