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남한산성에 비견하는 혹은 그 이상의 재미와 고증을 자랑하던  단편 영화 사르후를 만들었던 국립진주박물관이 새로 신작 예고편을 내놓았음



상도에서 조선사극 클리셰인 포졸복과 당파를 쓰고 생각보다 짧게 나왔던 것과는 다르게 (주인공이 임상옥이니 당연히 이해됨)
다양한 고증된 소품을 보는 재미가 쏠쏠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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