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로부터 시작하는 황제 생활의 주인공,
대명 태조 홍무제 주원장을 그려보았다.
와꾸가 무슨 모아이냐고 할수도 있는데

이건 내 잘못이 아니라 중국 인터넷 따거의 말마냥 망고처럼 생긴 중팔이 형 잘못이야
잘못된 건 내가 아니라 중팔이 형이라고...

참고로 위의 와꾸도 멀쩡하게 나온 어진과 타협끝에 나온 와꾸

결론: 중국사에서 거의 불가능했던 남방에서 시작한 통일전쟁을 성공한 주중팔은 렙틸리언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