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서를 읽으면서 중세의 전성기때 도시에 살던 인구는

 지금 현대의 작은 시골도시의 인구와 맞먹을정도로 적다라고 하던데

이걸 한국에 대입해보자면

현대 한국에서(지방 소멸을 감안하더라도) 작은 읍이나 면정도 되는 인구가

한성이나 프랑스 파리, 영국의 런던, 독일의 프랑크푸르트나 베를린의 인구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생각해도 될까요?


또 멜서스 트랩이 프란츠 하버의 암모니아 합성으로

곡물을 안정적으로 대량으로 생산하기 전까진

인구가 늘어났다가 계속 줄어든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