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40301sac/276fa584a3b192672c1ee6d7e31d29794cdaf3385f3e2faaa841186daf174d0a.webp?expires=1719795600&key=EYZOW0MiR43eCCM8u2JDKw)
단순히 내가 모를 뿐일 가능성이 높지만
쌀은 낱알 그 자체로 익혀내는 밥이나 리조또 같은 식문화가 있는데
밀은 쌀,보리랑 흡사한 생김새인데 밀은 낱알갱이를 그대로 조리한 음식을 본적이 없는것 같아서
동/서양의 오래된 주식 문화가 원인인건지 혹시 둘의 재배 작물이 달랐다면 쌀은 갈아서만 먹고 밀은 그대로 쪄먹는 문화가 되었을까?
단순히 내가 모를 뿐일 가능성이 높지만
쌀은 낱알 그 자체로 익혀내는 밥이나 리조또 같은 식문화가 있는데
밀은 쌀,보리랑 흡사한 생김새인데 밀은 낱알갱이를 그대로 조리한 음식을 본적이 없는것 같아서
동/서양의 오래된 주식 문화가 원인인건지 혹시 둘의 재배 작물이 달랐다면 쌀은 갈아서만 먹고 밀은 그대로 쪄먹는 문화가 되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