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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철학사 유물론(과학적 관점)에선 의지란 게 환상이라고 하던데 [88]
      381 0
      21 철학사 진지주의) 전에 종교관련하다 느낀건데 [19]
      166 0
      20 철학사 종교에 대해 논하자면 결국 이 3가지로 귀결됨 [72]
      306 3
      19 철학사 중국사 고전 읽기 - 한비자 난언편(말하는 것은 어렵다) 1 [4]
      104 3
      18 철학사 발해의 한국사 귀속 의식을 다룬 글에서 이토 토가이가 나와서 찾아봤음.
      108 0
      17 철학사 근현대 철학자들 [6]
      128 2
      16 철학사 시르베크 철학사 [11]
      136 0
      15 철학사 그리스도교의 사랑은 르상티망(복수와 증오, 선망과 시샘이 뒤섞인 감정)인가? [7]
      109 2
      14 철학사 탈모와 헤어스타일로 보는 변증법의 역사 [8]
      195 8
      13 철학사 민족주의, 내셔널리즘의 가장 큰 모순은 이거 같음 [16]
      240 -3
      12 철학사 철학의 역사는 이성의 역사 [26]
      190 1
      11 철학사 길고양이로 골머리를 앓는 절 이야기 보고 생각나서 쓰는 불교 화두이자 일화 [12]
      148 1
      10 철학사 기동전사 건담의 설정과 파시즘 [10]
      281 4
      9 철학사 이탈리아 미래주의당 선언문-미래주의 예술가의 정치적 프로젝트 [4]
      134 2
      8 철학사 어떻게든 올리는 소렐과 그의 폭력론 [10]
      97 2
      7 철학사 지금까지 올린 파시즘 글
      79 0
      6 철학사 세줄 요약으로 보는 동학농민전쟁과 동학의 관련성 [10]
      102 3
      5 철학사 베버가 요절하지 않았다면 나치를 지지했을까? [6]
      85 2
      4 철학사 본인이 생각하기에 공산주의와 사회주의의 최대 패착은 [25]
      325 6
      3 철학사 철기. 김치맛 나치즈 [8]
      2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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