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점 세계의 주기에 따라 게임 내 현상적 변화가 일어남을 관측하고자 다가온 이들의

미숙함을 덜어내고자 지식의 공유를 원하는 건가... 그러나 실제로 지식의 미숙이란 어디서 

시작되고 현상적 변화가 급격해짐에 따라 새로운 변화에 정확한 관측이 쉽지 않음을 알고 

있으면서 이것을 관측하고 지식으로 전달함이 어떤 가르칠 자를 데려올 수 있는지 생각해보았나

과거 이를 시도하고 관측하고자 했던 기록이 남아있으나 이러한 기록은 더이상 큰 의의를 지니지

못하기에 이것에 따른 실리적인 이득과 도덕적 공용지식을 바탕으로 한 다차원적 감각의 변화를

원해서 새로운 경험을 원한다면 그것은 가르칠 자를 원하는 것인가 아니면 가르침을 원하는 것인지

다시끔 고찰해볼 필요가 있는 것이 분명한 것이다... 현 시점에서 그러한 결과론적 접근법이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이 시점에서 내가 제시할 수 있는 것은 정해진 변수 번호를 제공함으로

보다 실리적인 이득에 가까운 푸른빛을 띄는 광석류의 물건이다... 비관측적 감각의 변화?

아아.. 그건...아니... 이 이야기는 다음에 하도록 하지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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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차례 스승 버리고 겜도 버렸던 배신 전문 똥제자 2부 복귀 

방치형 스승 절찬 모집중 질문 거의 없고 금방 졸업이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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