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가 바람 피나 안 피나 감시하는 키아나

메이도 시선을 느끼긴 하지만 누가 어디서 보는지 모르니 답답

레퍼런스는 조지 오웰의 1984


거진 한 달 만에 펜 잡으니까 겁나 어색하다 ㅋㅋ

부족하지만 즐겨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