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서 출발하기 전에 점검한다는 설정이야


키아나가 교육자 역할을 잘해서 스스로 뿌듯해 하는걸 그려보고 싶었고


그리고 이거 그릴 때, 브로냐랑 메이 스타킹 표현이 가장 쉬웠어


그만큼 장식이 날 고통받게 만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