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계속 보다보니 자꾸 키아나가 동네북처럼 처맞고 다니던데 너무 안쓰럽더라 지금 케빈 입갤한 상황까지 옴


원판 공간의 율자는 세상을 멸망 직전까지 몰고간 존재인데 복제품으로 찍어냈다 한들 그 힘이라도 자기것으로 컨트롤하고 듀란달이든 케빈이든 힘으로 눌러주는 사이다를 보고 싶긴하다 지금 근데 꼬라지 보니 힘을 자유자재로 컨트롤해도 못이길 것 같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