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같이 많은 옆그레이드의 무덤과 시도들
위에 올린거에 5~6배정도 있는듯
이게 맨처음 스케치
여기서부터 느낌 잡고 그리기 시작한거 같은데 최종적으로 그린것도 이 때 느낌을 다 못살린거 같음.
뭔가 고요하고 정적인 느낌이 있는데 사실 이 느낌을 잘 살려서 그리고 싶었음
그리고 끝인줄 알았는데 웃는얼굴이 보고 싶어서 그리고 있음;;
솔직히 진짜 엄청 잘그리고 싶었던 그림이라 개 어거지로 붙잡고 있었는데
당장 능력은 안되는데 내 능력 그 이상으로 그리려니까 탈도 많고 한계도 많이 느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