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유시는 전체적으로 저런 분위기고
비리비리는 어떤지 잘 모르겠음

붕괴써드에서 붕괴써드 찾고있는데 무슨문제라도

조회수랑 매출떨어진게 말해주는데

2부가 그래서 기대할만한 떡밥을 던져놓고 출시했냐 x
2부 1챕 스토리가 재밌었냐 x
이거만으로도 저 반응 이해되는 부분임

사실 다른게임들 2부보면 주연이 바꾸거나 플레이어의 직책이 바뀌는경우는 한번도 못보긴해서

1.5부가 너무 1부 에필로그로 소모된 게 큰듯 어린 헬리아나 코랄리 정도는 나왔어야 했는데

그치만 2부 스토리 지루하잔아

2부가 ㅈ박았잖아 ㅋㅋ 스토리가 재밌는 것도 아닌데

근본이 1도 없어서 어쩔 수 없다 약간 아이언맨 후계자를 보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