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염부터 시작 된 고정 디자인


이건 게임사도 편하고싶어서 그런거같은데


예전 캐릭터들 보면


무기에 스킬을 박아넣으니까 생기는 버그들, 


예를 들면 특정 캐릭터는 A무기의 무기스킬을 고려하지 않고 만들었는데 같은 무기타입을 쓰다보니 무기스킬 쓰면 모션이 이상해지거나 성능이 이상해지는 것들


이런거 고치고 조금 더 자연스럽게 만들어야지 하고 만드거같은데



신염 이후로 무기 종류는 그저 스킬 발사대/옵션 발사대고 캐릭터의 전투모션은 무기와 전혀 상관없는 캐릭터가 훨씬 많아짐


당장 무기 변환 기능만 제공하는 흑카의 무기들이랑


건틀렛(칼)인 이소상


아예 무기 자체가 흡수된 아포니아, 시린의 차크람 짬통



굳이 무기풀을 늘린다는건 칭호작 좆같이 만들고싶은 이유가 아니면 이해가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