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나가 먼저 메이 목 졸르고 집어 던지고 지랄했음 그럼에도 메이는 끝까지 키아나를 생각해서 얼굴을 어루만져주어 잠시나마 원래대로 돌아오게 해줌


그런데 이 미친년은 굳이 성전급 붕괴수까지 소환해서 메이를 날려버림 것도 심하게 날아가 내팽겨처짐


이런데도 메이는 오히려 키아나는 자기가 지은 죄때문에 몸이랑 마음이 만신창이가 됐다 우리가 구해줘야 한다 끝까지 걱정해줌 




이런 천사같은 메이가 마지막에 결국은 삐뚤어져 키아나를 줘팼다는데 솔직히 메이의 폭력은 폭력은 정신 붕괴로 인한 심신미약 기소유예정도로만 인정해줘야 하고 정상참작 해줘야한다고 생각한다




이정도면 변호사 천직인 것 같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