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스토리 밀었지만 랑추 주민들의 공포로 송작같은 애들이 사람들 의식주 해결해준단것밖에 모르겠음ㅋㅋ

이 시스템이 뭔지 랑추는 왜 그런곳인지가 알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