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값하듯이 무슨 사건이 터지면 테슬라보다 다른 시각에서 가설을 세우고 합당한 추론을 펼쳐서 문제를 빠르게 파악하고 해결해 나감 그리고 갈등이 빚어질땐 최대한 조직의 피해를 최소화하며 어케든 길을 찾아 이익을 챙기는 개쩌는 사고를 가지고 있음 스토리 보다가도 얘만 있음 뭔가 든든함 국밥 그 이상의 든든함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