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붕개 하던 대부분 기간동안 적멸은 무슨 홍련도 먼산이었는데

진리 쓰 달아주고 점점 홍련으로 올라가다가 어느순간 홍잔이 되고


최근에 가루다 거를 때 이제 홍잔도 끝날 때 됐지 싶은 마인드였는데

이번에 세나팟 종결한 덕분에 평생 못 갈 것 같던 적멸을 드디어 가보네


옛날엔 무과금이었는데 여유 생겨서 이것저것 지르다보니 이제 무과금은 아니지만 

붕개 소과금도 적멸가는 갓겜 맞다..


이제 진짜 고홍홍 행복붕개한다..


그리고 공 딸려서 화력에서 칠뢰 뽑은 건 비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