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참고만 하셈





S2 기준


별의 고리 - 분기

궁 - 세나디아 협동 - 분기

[액 - 평평평 - 액] - 분기

[액 - 평평평 - 액] - 분기

텔레마 협동 - [액 - 평평평 - 액] - 분기 - 궁 - 분기


총 6분기



생각보다 쉬움


안써보면 되게 복잡해보이는 부분이 [ ] 이 부분인데 쉽게 생각해서 분기 스택 쌓는 부분이라 생각하면 됨

평3타, 평꾹, 낙공, 액티브, 액티브꾹 << 얘네가 전부 스택이 쌓여서 필요한대로 쓰면 되는데 일단 중섭발 공략에선 액티브랑 평3타만 번갈아 쓰는게 dps 제일 높대서 저것만 썼음

평소엔 1스택씩 쌓이는데 별의 고리를 켜고 “오른쪽 초상화의 텔레마나 세나디아를 부르면” 버프창 맨 왼쪽 버프 지속시간동안 영상에서 보이는대로 한번에 2스택씩 쌓여서 분기 난사가 가능해짐

빙결 스택 필요한 몹 상대로는 액티브 클릭이나 평3타 대신 액꾹(빙결부여) 하나 넣어주면 됨.



세나디아가 필드 안나와도 되는 이유는



대충 텔레마가 별의 고리 쓰면 대기상태에서 꽁으로 모뎀증이랑 원소관통 박아준다는 얘기


업뎃하고 텔레마 뽑으면 세나디아 스킬창 들어가서 이거 꼭 켜라





얘는 S0 5분기 사이클인데, 위에 말한 세나 별고리 추가스킬 안찍어주면 딜 이지랄남

코랄리까지 사이클에 집어넣고 굴려본거라 DPS 아작났는데 그냥 사이클만 보고 이렇게도 되는구나 하셈

이미 S2 올려버려서 직접 딜비교가 불가능함 ㅈㅅ


별의 고리 - 궁 - 텔레마 협동 - 분기

액 - 평평평  액 - 분기

세나 협동 - [액 - 평평평 - 액] - 분기        <<< 영상에선 [평평평 - 액 - 평평평]으로 썼음

[액 - 평평평 - 액] - 분기

궁 - [액 - 평평평 - 액] - 분기


S0의 경우에는 5분기 꾸겨넣으려면 별의 고리 켜고 세나디아 먼저 부르는게 아니라 텔레마 먼저 불러야함

텔레마 버프시간은 스택쌓고나서 분기 갈기면 무조건 끝나있는데

세나디아 버프시간은 훨씬 길어서 분기 2번 날리고도 별의 고리랑 저 맨왼쪽 버프가 딸피남아있음

이때 궁 쓰면 타임스탑 걸리는데 그동안 분기 한사이클 우겨넣기가 가능해짐


텔레마를 먼저 부르냐 세나디아를 먼저 부르냐는 뭐가 정답인지 모르겠다 텔레마 이년 딜이 ㅈㄴ 들쭉날쭉해서 좀 골치아픔

S0은 잘 모르겠고 S2 사이클은 아마 저게 정석일듯한데

보스나 환경따라서 사이클에 변주가 엄청 많을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