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오토 주교님이야

한국 떠나기 전에 마지막으로 했던거인데 만족스럽게 나와서 좋은 듯

달콤커피 가서도 코스하고 싶었는데 한국이 아니라 못가서 슬퍼





대신 나중에 이거가서 머단한 사쿠라랑 메이 보고 올거임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