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봐도 이해가 안됨 왜이렇게 어렵게 만들어 놓은거지?


송작과 주인공들이 과거기록을 살펴볼수 있는걸보다 송작의 과거와 텔레마를 보게 됨 


거기 앰버스트리트에간 텔레마가 나옴 거기간 이유는 그림자 관련해서 사건이 일어나고 


그게 자기 가문이랑 적대관계인 백공자가 뭔가 수작을 부렸을거라 생각해서?


갔는데 장로가 붙인 시종놈이 쫓아다니길래 노예로 만듬 그후 훔쳐보던 송작한테 다가가서 보빔좀 하다 


송작이 정보를 알고 있다길래 따라다녀봄 그러다 랜턴파? 에서 쫒겨난 장로가 붙인 암살자가 나와서 노예로 좀 만들어 주다 


어떤 할머니 한테 가서 대화하는거 보고 송작도 장로가 붙인 암살자라고 눈치깜 밖으로 이끌어내는 송작 따라갔는데 괴물나와서 


송작한테 뒤질래? 하니까 히잉 장로랑 텔레마 둘다한테 통수치고 돈만 먹고 나를라 그랬어요 하니까 송작이 노예로 만드는 대신 옷을 만들어서 


검열?을 해줌 이후 가짜 백공자를 잡기 위해 한명씩 노예로 만들던중 가짜 백공자 약방할배 잡은다음 갑자기 슈발 앰버스트리트가 


허상이었고 모든 사람들이 사라짐?? 이게 대체 뭐임 좀 스토리좀 쉽게 만들어 주면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