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회사가 맞나 싶을정도로 병신 운영이던데


보통 프렌차이즈는 본사가 슈퍼 갑인줄 알았는데


저긴 상상을 초월하는 운영을 보여주던데


진짜 신기하더라


밑에는 기차챈에 올라온 병신같은 상황



아까 콜라보 판매 매장에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들은 답변




"메뉴 안팔꺼고, 어플에 올라와도 품절처리하고 안할거에요"


라고 해서 본사 홈피에 클레임 넣어버리고 한두시간 지났나?




조금 전에 담당자가 전화가 와서 하는 말이




"어제까지 다 확인하고 마무리 했는데 갑자기 오늘 콜라보를 안하겠다고 취소하셔서요..


저도 고객의 소리 보고 알게 됐습니다..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