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 사냥 턱걸이 해옴


세헬코만 굴리다가 새로운 거 익히려니까 ㅈㄴ 빡셌다 진짜..

공략 보면서 해도 뭔 말인지 모르겠거나, 최대한 따라해봐도 공략처럼 점수 안 나올 때 현타 왔는데

스승챠가 잘 가르쳐줘서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음


익혀야 하는 게 한두개가 아니라 힘들었지만

새로운 조합들 써 볼 수 있다는 게 좋았고, 연습한거 성공하면서 점수 채워나가니까 재밌더라   

특히 키메브팟 굴리는 게 재밌었음


근데 할배들은 이 많은 사이클을 다 외우고 있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