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근무 끝나고 잘라했다가 오늘 티켓주는게 키아나로 바뀐다는거 생각나서 바로 교대역으로 갔음


예약제때랑 다르게 진동벨 주시던데 진동벨에도 붙어있음


그리고 감자빵이랑 고구마빵 먹는데 냉동에서 방금 막 꺼내셨는지 빵 안쪽이 아삭아삭하고 살얼음이 느껴져서 아이스크림 먹는 것 같았음


그리고 컵홀더 이벤트는 엽서떴음


첨 왔을때는 아메리카노 뽑았어서 이번에 엽서 뽑은걸로 대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