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저번 일페가서 2시간동안 발 으스러질정도로 돌아다니다가 율제레 딱 한명 겨우 발견한거 너무 억울한데 누군 10명씩보고


이래서 오히려 사진찍을땐 at센터같이 작은곳이 놓쳐도 다시 만날 확률 높아서 좋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