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시들시들하긴 한 상태긴 하네


엘리 성흔 장비는 다있으니 몸먹어서 종결치고 어쩔까 고민해야겠음


솔직히 2부 애들 정이 가고 안가고 이전에 대체 얘네가 뭘 목표로 움직이는지조차 느낌이 안옴


코랄리쪽 애들도 딱히 고유세계 리턴하는데 큰 의의를 두고있는 느낌도 아니고


심몽자 세나디아는 걍 일어나는 사건에 어어 이렇다네 가보자 이거 연속이고


상황을 주도한다 할수 있는 캐릭이란게 없고 그냥 사건만 무슨 납세하듯이 계속 일어나는데  걍 스토리텔링에서 벽느낀다


일단 텔레마 뽑고 엘리시어 몸먹고 그쯤에서 결정을 해야지 싶음 나는


그냥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