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이 엄청 좋은가 하면 그런것도 아닌거 같고..


중저가형 명품 (30만원 내외)까지는 어느정도 품질이랑 가격이랑 맞춰간다는 느낌인데


100만원 넘어가는 순간부터 이제 이해 할수가 없더니

수백만원 넘어가면 쓰래기를 내놔도 사람들이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