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중요한 예쁜것도 예쁜건데

캐릭터 성격 그런게 확실히 입체적이고 나는 이런 새디스틱한 캐릭터야 온몸으로 어필하고 다니니까

2부 메인스토리에서 내내 봤던 세헬코보다 더 정이감 ㅋㅋ

헬리아랑 몽자는 너무 캐릭이 평면적이던데
오늘 스토리 보고 나니 재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