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전 내내 멍멍이 찾아다니다가

정작 찾아서 줘패보니까 별거 아닌 똥강아지였고..

이런식으로 페이크보스지롱~ 하는거

꽤 자주 쓰는데 쓸때마다 느낌 없음 진짜로 


붕3 입문한게 카스미 이벤트 때였는데

메이가 페이크 보스로 지나간건 이게 무슨 맥락인지 이해조차 안됐고

1.5부에서 모리아티 페이크보스인척 한것도 흠 굳이 싶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