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밑에 개소리 3줄요약 있음


붕괴 애니를 보면 최소 세버전 이상 해당 캐릭에대한 빌드업을 쌓아놓고 터트리는 방식으로 사용되어왔음


마지막 수업 및 여왕강림 

> 딱잘라서 버전을 구분짓긴 뭐하지만 두 단편애니 모두 1챕부터 빌드업 쌓았다고 해도 무방하다봄


브로냐 제레 역시 같은 이야기에서 빌드업된 단편 애니지만 최소 해당 캐릭터가 빌드업되는 버전이 하나이상은 있음


천궁의 레인저 역시 11장에서 밑밥깔고 13장을 거쳐서 14장에서 터트린 애니고


이후 애니들 전부 특정캐릭이 한버전만에 나와서 애니부터 때려넣고 애니 파는게 아니라 


연출이 좋건 구리건간에 일단 고생은 존나 하고 나서 애니를 만들어줌


이와 별개의 방식의 애니가 하나있는데


이부분은 유일하게 앞의 내용이랑 상관없이 갑툭튀한내용의 애니가 나옴



근데 그거 다음 단편애니를 위한 홍보용 단편애니라 저거 내놓고 갑자기 흑카 팔아먹은것도 아님


다시 2부로 돌아와서 지금 2부 신캐들 갑툭튀하면서 단편애니 나오면


그냥 그거 빌드없 없이 애니내는거라 크게 안 와닿을꺼임


그럼 기존에 구르던 애들 애니를 내야하는데


솔직히 세헬코가 2부에서 한몸바쳐 뒹구는것보다


송작 할매가 더 고생하는거같음


플블 찌라시도 있었던 캐릭이라 만약 송작이 플블 나오면 그때 2부 첫 단편애니 받지 않을까 싶음



3줄요약


1. 붕괴 애니는 전통적?으로 해당 이야기에서 몸바쳐 구른년이 받아갔다


2. 2부에서 버전내 갑툭튀 말고 몸바쳐 구르는건 세헬코+송작쿠


3. 칠술이야기 마무리할때쯤 랑추 애니는 칠술줄 하나인 송작이 받을꺼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