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을 좋아했엇던건

타인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중학생이 at필드라는 머싯는 설정을 풀어서 표현하는게 정말 감명깊게 봤단 말이야


현재 사다모토, 안노만 봐도 시1발놈들 보면 얻어걸린거라고밖에 생각안남

창작물에 의미 부여하는건 좋은데 예술병 쳐걸린 채로 자기들이 만든 작품의 주제와 반대로 행동하는걸 보고

하 시1발 상기하다보면 현타왓던 그 때 그 감정이 확 떠오르기 시작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