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소리인지 하나두 몰루겠읆… 초반에 세나랑 몽순이랑 발레하는 거 보고 발기하면서 기대치 올랐는데 랑추로 떨어지고 나서부터 송작 만나고 지들만 아는 이야기 막 쏟아냄 공포를 매개체로 연금술로 이것저것 만들어내 살아간다, 세계에는 개쩌는 선인 7명이 있다, 그중 개쩌는 전설적인 견주1은 그냥 뒤지고싶다… 뒤지고싶다… 스토리 끝날때까지 뒤지고십따… 이러고 개새끼는 마지막에 다와서 똥구멍 보여주다 끝나고 그냥 세나랑 몽순이랑 헬리아 송작 젖보면서 텍스트 읽은게 다임…  1부도 8장 전까지 병신이랬는데 좀 더 시간지나면 개쩌는 큰게 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