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어비스마냥 했어도 재밌었을 텐데


데이터바다의 엘리트 채굴가를 동경하는 주인공이라던가


세나디아가 자신의 출생과 연관이 있다는 떡밥이 있다던가


랑추로 넘어갈 땐

데이터바다 관련해서 탐사하다가 위기에 빠진 순간

송작의 도움으로 랑추에 들어가게 되고 

대신 송작이 도움을 요청한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