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지점 모두 지하철출구 바로앞에 있어서 이동하기 편했음

교대는 대사 말해야 티켓줘서 조금 부끄러웠는데 이수는 말 안해도 그냥 주셔서 좋았음

그리고 감자랑 고구마빵은 뎁혀먹어야 맛있음. 차가운거 한입 먹고 뱉을뻔
지난주에는 이수에서 오믈렛 먹어서 다행임







갤주는 키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