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 하는 사람들이 뭐라뭐라 떠들어대는데 저게 뭔 개소리지 싶은 그런 느낌임

어차피 케이스 씌우면 보이지도 않는데 뭐하러 신경쓰는걸까... 

폰은 걍 성능이 전부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