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삼촌이 1억 빌리면서
아빠 도장 몰래 파가지고
그걸로 아빠 보증인 세우고 2년이나 숨기다가
지금 채권자가 소송 전 진상파악한다고 연락와서 며칠전에 한바탕 하고왔다네
니미씨발 ㅋㅋ 이런것도 친척이라고